성아공 연합회 와 달맞이공동체 참여의 제4회「하나뿐인 지구」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재활용 화분 반려식물 심기 >>와 <<자투리 나무 마그넷 만들기>> 체험부스가 북적북적 활기차서 더욱 빛나는 행사가 되었던 건 비가 내리는 중에도 일찍와서 준비하시고 행사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님과 회원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그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비가내리는 중에도 많은 성동구민분들이 참여 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 화이팅 !!>> 비가 와서 더욱 힘내시라고 응원하러 오신 구청장님과 함께 화이팅 하며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 화초들에게 새로운 집을 만들어 주시는 모습들~~ >> 가져오신 화분들이 새로운 식물들을 만나 좋은 집이 되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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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의 이름을 적어서 소중히 담아가시는 모습 >>  비가 와도 화분을 더 걱정하시며 안고 가시는 모습들이 너무 보람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 노랑 우비를 입은 귀여운 체험단들 >>  귀여운 체험단들이 준비해둔 화분들의 이름을 물어보며 잘 듣고 있다가 선택하는 모습들에 웃음꽃이 가득했습니다.

<<  화분 자랑하는 노랑우비 체험단들 >> 잠시 주춤한 비에 단체사진 찰칵!! 화분이 떨어질까 꼬옥 잡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감사합니다. 노랑우비 체험단!!

<< 달맞이 공동체의 자투리나무로 만든 마그넷 >> 비가 오는데도 자투리 나무가 멋진 마그넷으로 변하는 걸 보여주시는 더 멋진 달맞이 공동체 !! 

<< 꼬마 친구들의 마그넷 체험 >> 조그맣고 귀여운 손으로  귀기울여 설명을 듣는 모습 ~~ 사진에서도 초롱초롱한 눈들이 보여요~

<< 우리 완성했어요 >> 파랑우비의 귀여운 체험단들이  완성한  마그넷 너무 잘 만들었죠~

함께 하면 어려울 것이 없었던 비가 많이 내렸던 제4회「하나뿐인 지구」행사가 성아공 연합회 ,달맞이공동체  체험부스와 체험에 참여해 주신 성동구민분들, 귀여운 꼬마친구들 , 다른 체험부스들 덕분에 다시 한번 공동체라는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는 뿌듯한 행사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