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관 소식
4월22일 ' 지구의 날 '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하나뿐인 지구' 행사는 우리 공동체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성아공 연합회에서 준비한 '재활용 화분 반력식물 심기' 프로그램은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안 쓰는 화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각자의 집에서 정성스레 화분을 가져오신 주민들의 모습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분심기를 도와드리며 나누었던 환경에 대한 소소한 대화들은, 우리 공동체가 앞으로 더 푸르게 변화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작은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모습은, 이번 행사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는 현장에 있던 모든 주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었습니다.



우리 부스 외에도 다양한 환경 관련 부스들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주민들이 단순히 행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우리 동네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공동체임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안 쓰는 화분을 재활용하고 반려 식물을 키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됨을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과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성아공 연합회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환경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