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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포장이나 배달 시 일회용 용기 사용시 세척의 어려움과 다시 데우기 위해 냄비에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집근처 식당에서 용기내 이벤트 도전해봅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환경을 위해 감수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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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국이나 탕을 포장해 왔던 일회용품은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재활용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으니 세제도 절약되고 여러모로 환경을 위한 바른 실천인듯~^^